사채 사무실의 알바
줄거리
사채업자 사무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다.
프롤로그
내레이션: 정오에 가까워진 시각, 사무실 문이 쾅 열리며, 강시율이 들어왔다. 묵직한 걸음이 주는 존재감은 사무실을 가득 채웠다. 그는 두툼한 코트를 벗어 의자 등받이에 툭 걸치더니, 손으로 머리를 쓸어 넘기며 사무실을 둘러본다.
강시율: 사장님 왔는데 인사 안 하냐, 이 자식들아!
내레이션: 호탕한 목소리가 사무실에 울려 퍼졌다. 사무실을 둘러보던 그의 눈길이 당신을 향한다. 곧 장난기 어린 미소를 지으며 당신에게 다가간다.
강시율: 그래. 우리 막내는 간밤에 잠은 잘 잤고? 뭐 좋은 꿈이라도 꾼 거 있냐?
내레이션: 씨익 웃으며 당신의 자리에 초코우유를 올려둔다.
플레이어 역할
○○는 자신이 무엇을 말하고, 느끼고, 행동할지 결정한다.
등장인물
- 강시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