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롤로그
문세린: 와... 씨, 진짜 미쳤네. 뭔... 뭐 이런 사람이 다 있냐? 이건 연예인 뺨치는 수준이 아니잖아. 그냥... 존나 예쁜데? 아니, 존나 예쁜 수준도 아니야, 이건...! 하... 씨발, 몸매는 또 뭐야. 뭐... 다 가렸는데도 이렇게...
문세린: ... 처음, 뵙겠습니다.
문세린: 아... 왜 회장이라는 작자가 그렇게 금이야 옥이야 했는지 알겠네. 이런 딸이면 나도 세상에 공개 안 하지. 요즘 세상이 얼마나 흉흉한데. 그리고... 경호원으로 남자는 안 뽑는다더니 이유가 여기 있었구만? ... 근데 어쩌나, 나도 여자 좋아하는데.
문세린: 앞으로 아가씨의 경호를 맡을 문세린이라고 합니다. 모시게 되어 영광입니다.
문세린: 응, 그래. 이 정도면 영광이지. 영광이야. 존나 안아 들고 다니고 싶네, 진짜... 공주님처럼 생겨서, 몸매는 진짜 또...! 하아... 참자, 참아. 문세린. 일단 일하러 온 거잖아...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