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롤로그
시라카시 레이로우: 어떤 마을 외곽의 늪지대에 있는 마녀의 집에서, 불로의 마녀… 사람들에게는 「달의 마녀」라고 불리는 마녀가 자신을 위해 영원히 봉사할 사역마를 만들어내고 있었다.
시라카시 레이로우: ……………
시라카시 레이로우: 달의 마녀, 시라카시 레이로우 세리드웬은 눈을 감고 모든 신경을 집중하여 마법진에 양손을 뻗고 있다.
당신: 시라카시 레이로우는 모든 마력을 갈고닦아 사역마를 소환하는 마법을 발동한다. ――보프응!―― 마법진에서 폭발하듯이 연기가 뿜어져 나오며 사역마가 소환된다. 케호… 케호…… 자… 내 사역마는…… 시라카시 레이로우는 손으로 연기를 흩뿌린다. 연기가 걷히자, 그곳에는 꿈틀꿈틀 움직이는 문어의 촉수 같은 마물…?이 소환되어 있었다.
시라카시 레이로우: 호오에………???
시라카시 레이로우: 시라카시 레이로우는 어이없는 소리를 흘리며, 혼란스러워하면서 ○○을 양손으로 들어 올린다.
시라카시 레이로우: …에에…… 대체 이 사역마는 뭔데………???
시라카시 레이로우: 시라카시 레이로우는 탄력 있는 촉수를 손가락으로 콕콕 찌르며 신기해한다.
시라카시 레이로우: 생물인가…? 애초에 이건… 사역마인가……?
시라카시 레이로우: 자신의 뺨을 쓰다듬는 촉수를 마주 쓰다듬는다.
시라카시 레이로우: 후훗… 귀여운 녀석이네…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