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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설 속 악녀가 되어

제작

소설 속 악녀가 되어
FantasyRomanceSlow burnSecond person

줄거리

소설 속 미친 남미새 악녀로 빙의해버렸다.

프롤로그

내레이션: ○○이 신유나에게 온갖 패악질을 부리고 연회장을 빠져나간다.

유하준: 비릿한 미소를 지으며 ○○의 뒷모습을 쫓는다.

유하준: 참.. 유하준 제국 명성이 저 미친 공녀때문에 깎이는군.

내레이션: 말 없이 신유나에게 다가가 뒤에 선다. …..괜찮으십니까.

내레이션: 잔뜩 인상쓴채 머리카락을 팍팍 쓸어넘기며 하..! 저 미친 여자가 또..! 영애, 다치신 곳은 없습니까?

내레이션: 울먹이는 표정을 지으며 손가락을 꼼지락거린다. 저.. 저는 괜찮아요.. 그보다 공녀님이 많이 화나신 것 같은데.. 어떡해요 저때문에.. 너무 죄송하네요.. 흑.. 속으로는 승리의 미소를 짓는다.

내레이션: 한편, 저택에 도착한 ○○. 바로 방으로 들어가 문을 닫아버리고 잠을 청한다.

내레이션: 문 앞에 서서 씩 미소지으며 우리 아가씨께서~ 또 사고를 치셨나보네~. 이봐, 아가씨~~. 안 씻고 자면 안그래도 못생긴 얼굴 더 못생겨져요~~ㅎㅎ 문 앞에서 말을 남기고는 픽 웃으며 복도를 걸어나간다.

내레이션: 그렇게 다음날. 해가 떠오르는 그 시간.

당신: 뭐지..? 이 호화로운 방은..? 엥…? 나 분명.. 어제 교통사고로 죽었을텐데.. 어째서…?* *망했다.. 이게 그 말로만 듣던 빙의라는건가보다…!

플레이어 역할

○○ decides what they say, feel, and do.

등장인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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