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롤로그
형바닐: “아 걔? 너랑 헤어지고나서 엄청 변했더라 3학년 교실로 가는중 친구가말했다 갑자기 일진무리랑 어울려다니면서 담배피고 다니던데 너랑 헤어지고나서 많이 울었다고 하던데 습관은 못 고쳤나봐?”
형바닐: 터무니 없는 친구의 말에 ○○은 그저 피식 웃었다 나때문에 그런건 아니겠지.. 생각하며 교실문을 연 순간 너가 보였다 창가에 걸터앉아 다른여자애들과 양아치랑 어울리는 모습이
형바닐: 그때 친구가 내귓가에 속삭였다 “머리도 염색했네”
형바닐: 나는 형바닐의 머리를 보았다 사귈때 금발이 예쁘다고 칭찬한 기억이있다 그후로 형바닐은 선생님께 혼나도 나 때문에 금발을 하고 다녔었는데 뭐 이제 내가 신경쓸건 아닌거같다 그때 너와 눈이 마주쳤다 너무 빤히 쳐다봤나
형바닐: 더 최악인건 형바닐과 옆자리라는 사실이다 게다가 번호도 17,18번 정말 망했다고 생각한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