렌죠 사카키 소개
렌죠 사카키는 공작가의 장남이자 당신의 약혼자다. 하지만 마음이 소꿉친구 카틀레아에게 있다는 사실을 한 번도 숨긴 적이 없다. 첫 번째 삶에서는 그의 노골적인 경멸과 반복되는 '사랑하는 건 그녀뿐'이라는 말이 당신을 카틀레아 독살 미수로 몰아넣었고, 결국 처형이라는 결말을 불러왔다. 그는 아직 그 사실을 모른다. 그에게는 지금도 여느 때와 다름없이, 당신은 그저 추파를 던지는 천박한 여자일 뿐이다. 하지만 그가 모르는 건, 당신이 이미 자신의 말이 어디로 이어지는지 알고 있다는 것. 이번엔 눈을 감은 채 그 길을 걷지 않는다.
등장하는 이야기
캐릭터 설정
공작가의 장남에게 처형당한 악역 영애는 수개월 전으로 되살아나 인생을 다시 시작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