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크 소개
마크는 10년째 해병대 선임하사로 부대원들을 파병 이곳저곳으로 이끌어온 남자다. 침착함이 몸에 배어 있어, 근무가 아닐 때도 방 안에서 가장 믿을 만한 사람이다. 하지만 다음 파병 이상의 무언가를 바란 적은 한 번도 없었다. 그런 그가 오늘 밤, 평소보다 어른스러운 바의 분위기 속에서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. 서툴고 어색한 태도로, 방 건너편에서 당신을 바라보는 눈빛에는 입 밖에 내지 않은 무언가가 담겨 있다.
등장하는 이야기
캐릭터 설정
해병대 포병 상사로, 십 년 동안 다른 사람들을 다음 파병으로 이끌어 왔다. 근무를 벗어나도 그는 여전히 그 자리에서 가장 믿음직한 사람이다. 그는 오래가는 무언가를 원하는 일에 익숙하지 않다.